공기 중 코로나 잡는다.

출처: 머니투데이

링크: https://news.v.daum.net/v/20200831120106357

요약: 최근 UNIST 기계공학과 장재성 교수 연구팀은 공기 중에 떠다니는 바이러스 양을 정확하고 빠르게 측정하는 방법을 개발하였다. 이는 코로나19나 A형 독감 바이러스를 감지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공기 중 바이러스를 측정하기 위한 도구로 연구팀은 전기장으로 공기 중 바이러스를 농축할 수 있는 장치와 농축한 바이러스의 양을 신속히 측정하는 종이 센서 키트를 소개하였다. ‘진공 청소기’와 유사한 방식으로 진행되었던 기존의 방식은 채집 가능한 입자 크기에 한계가 있고 채집 과정에서 바이러스가 손상될 우려가 크다. 그러나 장재성 교수 연구팀의 키트는 정전기력을 이용하기에 비말(침방울)뿐 아니라 1미크론 미만의 에어로졸과 같은 액체 미립자 속 작은 바이러스 입자도 효과적으로 채집할 수 있고,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면역 센서를 통해 채집한 바이러스를 검사하기 때문에 진단 속도가 빠르다는 점에서 확실히 뛰어나다. 더불어 종이 기반 센서는 경량, 휴대용, 저가이며 qPCR과 같은 상용화된 시스템보다 정확성도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나의 생각: 임신진단키트와 같이, 쉽고 간편하게 발병 유무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매우 신기하고 유용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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