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IT 그릿

저자: 앤젤라 더크워스

비즈니스북스

【내용 요약】

천재의 정의를 ‘아무 노력 없이도 위대한 업적을 내는 사람’이 아니라 ‘매일, 조금씩, 될 때까지 탁월성을 추구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재능 신화를 떠받드는 세상에서 재능보다 노력에 더 가치를 매기고 열심히 하는 자세를 높게 샀던 앤젤라 더크워스가 자신의 생각을 더 신뢰도 있게 하기 위하여 여러 실험과 조사 끝에 출판하게 되었다. 하버드 대학교에서 신경생물학 연구로 수석 졸업한 후 마샬 장학 재단의 지원을 받으며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신경과학 석사학위를, 이후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아 유명한 기업은 어디든 갈 수 있었던 그녀였지만, 대기업 입사 1년 후 사직서를 내교 공교육으로 향하였다. 수학을 담당했던 그녀는, 처음부터 수학 실력이 좋았던 아이들보다 수업이 끝난 후 자신에게 따로 질문을 하며 숙제를 열심히 하는 아이들의 성적이 월등히 좋아졌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리고 그들 중 한 명은 이후 MIT에서 수학과 관련한 연구를 진행하며 원래 잘했던 아이들보다 커리어적으로 더 뛰어난 삶을 살게 되었다.

【주제】

재능 보다는 인내와 노력이 인생의 성공을 만든다.

【기억하고 싶은 문장과 그 이유】

“제가 요즘 쓰는 소설에 자신 있는 이유 중의 하나는 아무리 힘들어도 원고를 계속 검토할 지구력 하나는 뛰어나기 때문입니다.”존 어빙은 현재 미국 문학계에서 가장 뛰어난 이야기꾼으로 칭송받는다. 지금까지 열 권이 넘는 소설을 썼으며 그 대부분이 베스트셀러가 됐고 절반은 영화로 제작됐다. 내셔널 북 어워드, 아카데미 각본상 등 수많은 상을 휩쓸고 다니는 작가이지만, 어빙은 재능형이 아니었다. 그는 심한 난독증이 있어 고등학교를 다니는 동안 영어 과목에서 C-를 받고, SAT를 치른 학생들 중에 하위 3분의 1에 해당하는 점수로 졸업했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어떤 일을 아주 잘 하려면 능력 이상으로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나 또한 공부를 하면서 열심히 하지만 성적이 잘나오지 않아서 좌절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그러나 꾸준하게 남들보다 더 열심히, 그리고 뚜렷한 이유를 가지고 도전하다 보면 못할 것은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저 내가 그만큼 노력하지 않았을 뿐.

【느낀 점】

중학교 시절 어학원에 다닐 때 TED 영상을 시청하고 PPT 자료를 만들어 발표하는 수업을 하곤 했다. 그 때 처음으로 “grit”이라는 단어를 접하게 되었다. 한국어로 번역하면, 인내나 끈기 그 정도의 단어이다. 사람들은 항상 잘 하는 사람은 천재, 혹은 재능이 있다고 말한다. 그들이 해왔던 엄청난 노력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다. 이렇게 하면서 그들은 잘 하는 사람으로부터 그들을 합리화한다, ‘그 사람은 재능이 있으니까 당연한 거지’. 그러나 현실은 정 반대였다. 잘 하는 사람들은 부러워하기만 하는 사람들보다 훨씬 더 많은 노력을 훨씬 이전의 시간부터 쏟아 부어왔고, 그들 스스로에게 자신감이 있었다. 타고난 재능이 있더라도 결국에는 가장 많이 몰두하고 노력한 사람이 성공하게 되어 있다. 책을 읽으면서 다시금 ”끈기와 인내“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다. 앞으로 공부할 때, 대회할 때, 내가 원하는 만큼의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고 해서 좌절하고 끝낼 것이 아니라 배의 노력을 기울여야겠다. 더 오랜 시간동안 지치지 않고 달리기 위해서는 뚜렷한 이유와 목표가 필요하다. 나는 무엇을 위해 공부하는가? 주변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스스로 자신감을 갖으며 최종 목표인 치과의사가 되기 위해서 공부를 하고 있다. 그릿을 가지고 공부하자!

【한 줄 서평】

천재의 기준을 다시금 생각해보게 만드는 도서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