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까지 환자 곁에-94세 ‘최고령 의사’ 한원주씨 별세

링크: https://news.v.daum.net/v/20201005115139056

출처: 연합뉴스

요약: 독립운동가이자 의사였던 아버지(한규상)와 독립운동가 어머니(박덕실) 사이에서 태어난 한원주씨는 1949년 고려대 의대 전신인 경성의학여자전문학교를 졸업해 산부인과 전문의를 취득했다. 이후 남편과 함께 미국 유학길에 올라 내과 전문의를 딴 뒤 귀국해 개업의로 일하였다. 그러나 남편의 죽음 후 모든 것을 접고 의료선교의원을 운영하며 수십년 간 무료 진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후 80대 중반의 나이에 요양병원 의사로 일하기 시작해 별세 직전까지 매일 10명의 이상의 환자를 진료했다. 9월 7일까지 직접 환자를 진료하던 한원주씨는 지난달 중순쯤에 노환이 악화돼 서울 아산 병원에 입원했다. 별세 전 가족과 직원들을 향해 마지막으로 남긴 말씀은 다 세 마디였다. “힘내, 가을이다, 사랑해”.

나의 생각: 국내에서 최고령으로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환자를 위해 살았던 한원주 의사님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에 마음이 아팠다. 많은 의사들이 그의 열정을 본받아 환자를 위한 의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느꼈다.

마지막까지 환자 곁에-94세 ‘최고령 의사’ 한원주씨 별세”의 1개의 생각

  1. 유빈 글쓴이답글

    안녕하세요. 한원주선생님. 오랜만입니다. 보고 싶어요. 조만간 봬러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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