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자연수명

링크: https://news.v.daum.net/v/2020109080604965

출처: 한겨레

요약: 생명체는 나이가 들면 생물학적 기능이 약해지고 그러다 결국엔 그 기능이 정지되고 만다. 척추동물의 경우 망둥이과 작은 물고기인 피그미망둥이는 8주밖에 살지 못하지만 북극 심해에 사는 그린란드 상어는 400년 이상 산다. 포유동물에서는 숲땃쥐가 2.1년으로 가장 짧은 동물에 속하고 북극고래는 200년 이상으로 추정된다. 이처럼 수명은 생물 종마다 천양지차다. 이러한 수명을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 최근에는 DNA를 사용한다. DNA는 세월의 흐름에 따라 화학구조가 바뀐다. 오스트레일리아 연방과학원의 분자생물학자와 웨스터오스트레일리아대 연구진은 포유동물의 DNA를 분석한 결과 메틸화가 진행되는 CpG 부위의 밀도가 수명과 일정한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극히 소수의 유전자만으로 수명을 예측하는 이 수명시계 모델은 모든 척추동물뿐 아니라 우리가 잘 모르거나 멸종된 종의 수명을 예측하는 데도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나의 생각: 이러한 연구가 진행되기 이전, 인간과 생물들의 수명을 파악하는 것은 사례중심으로 이루어졌다. DNA를 이용해 수명을 연구하는 것을 보고 DNA가 얼마나 많은 분야에서 사용되는 것인지 더 궁금해졌고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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