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표면 감염균 부착 막아줄 코팅 기술

링크: http://www.astronomer.rocks/news/articleView.html?idxno=89416

출처: 이웃집과학자

요약: 표면의 나노 구조체와 미끄러운 윤활유를 이용해 물이나 먼지 같은 오염물은 튕겨내고 벌레만 자루 속으로 끌어들이는 벌레잡이통풀 표면의 특성을 정형외과용 임플란트 소재에 적용, 감염균 부착을 막으려는 연구결과가 에 소개됐다. 골절치료나 인공 관절 삽입 등에 쓰이는 금속 소재 임플란트는 감염이나 염증을 막기 위해 표면에 항생제를 도포하는 식으로 사용된다. 그러나 항생제 내성균에 의한 감염이나 염증과 신경 손상과 같은 약물 부작용, 항생제 자체에 대한 과민반응 등의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남아 있었다. 더불어 수술 중 강한 기계적 자극에 노출되고 장기간 코팅 성능을 유지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었다. 연구팀에서 개발한 임플란트는 자가 치유 특성을 가지고 면역 단백질 등의 부착을 막을 수 있는 내구성이 강한 나노 유막 코팅 기술을 개발했다. 이러한 기술을 바탕으로 비뇨기과용 도뇨관이나 스텐트, 삽입형 의료 전자기기 등으로의 응용가능성에 대한 후속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한다.

나의 생각: 소재를 바꿔 임플란트의 단점을 바꿀 수 있고 하나를 바꾼 기술이 다방면으로 사용된다는 것이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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