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면역 실패

링크: https://news.v.daum.net/v/20201029082950557

출처: 머니투데이

요약: 러시아에서 한 연구자가 인체의 면역력을 시험해보기 위해 스스로 코로나19 바이러스에 재감염돼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두 차례 코로나19에 걸려 직접 연구해 본 결과 집단면역에 대한 희망은 무의미하다고 밝혔다. 처음으로 코로나19에 걸렸을 후, 회복된 후 러시아로 돌아와 연구진은 항체가 어떻게 행동하는지, 얼마나 강한지, 얼마나 오래 체내에 머무르는지를 연구했다. 그러던 중 체푸르노프 박사는 시간이 지나자 그의 몸에서 항체가 급격하게 감소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후 그는 감염자와 접촉해 다시 코로나19 환자가 되었고 첫 번째 감염보다 증상이 훨씬 심각했다고 한다. 그러나 바이러스는 오히려 빨리 사라졌다. 이 같은 연구 끝에 체푸르노프 박사는 집단면역에 대한 희망이 허상이라 판단했다. 스스로 코로나 19에 감염돼 관찰한 결과 항체가 너무 빨리 사라졌기 때문이다. 그는 백신 또한 면역력을 갖게 해줄 수는 있으나 일시적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나의 생각: 코로나19와 같은 전염병, 유행병을 연구하기 위해 스스로 인간 기니피그가 되기로 자처한 체푸르노프 박사의 직업 의식이 아주 뛰어난 것 같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