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 과학 보고서 1차 작성

주제 : 아프리카에 사는 사람들은 왜 낫 모양 적혈구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을까

보고서를 쓰는 이유

1. 본래 원반 모양 적혈구가 정상인데, 아프리카에서는 낫 모양 적혈구를 가지고 있는 사람의 적혈구가 우성으로 작용하는 이유가 궁금해졌다. 또한 우성과 열성이라는 용어는 누가 정했고 어떠한 기준에 따라서 나누었는지 궁금해졌다.

서론

1) 혈액의 구성

혈액은 혈장, 혈구, 혈소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몸무게의 7~8%를 차지한다. 먼저 혈구(hemocyte)는 전체 혈액량의 약 45%를 차지하는 혈액의 세포성분으로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으로 구성돼 있으며 99%가 적혈구이다. 적혈구는 영어로 Red blood cell(RBC)라고 한다. 적혈구의 주된 역할은 산소 운반이다. 이것은 적혈구에 들어 있는 헤모글로빈(hemoglobin)의 작용에 의한 것이다. 허파에서 산소를 받아들인 적혈구는 그것을 온몸의 조직에 공급한다. 또 조직이 배출하는 이산화탄소를 허파로 운반하는 역할도 맡고 있다. White blood cell(WBC)라는 이름의 백혈구는 주로 체내에 침입한 병원체나 이물로부터 몸을 지키는 역할을 한다. 백혈구는 과립구, 단핵구, 리미프구의 3개로 크게 나눌 수 있으며 종류에 따라 다양한 기능을 갖고 있다. 마지막으로 혈소판(platelet, thrombocyte)은 1차 지혈이 주된 역할이다. 손상된 혈관내피하조직의 콜라겐에 점착한 혈소판은 활성화해, 혈소판끼리 응집하여 상처가 난 혈관을 막아 지혈한다. 모든 혈구는 조혈모세포에서 생겨나 몇 개의 단계를 거쳐 말초 혈액 속으로 들어간다. 혈장(plasma)은 전체 혈액량의 약 55%를 차지하는 담황색의 투명한 혈액 액체 성분으로 대부분의 성분이 물(91%)이다. 그 외, 알부민이나 응고인자 등의 혈장단백(7%)을 비롯하여 전해질(나트륨 이온, 염화 이온, 칼륨 이온, 중탄산이온), 글루코오스, 아미노산, 지질, 비타민, 노폐물, 호르몬 등이 함유되어 있다.

2) 우성 열성이란?

생물은 기본적으로 상동염색체라고 불리는 동일한 형태의 염색체상을 가지고 있다. 이는 어떤 역할을 담당하는 유전자를 한 쌍 가지고 있다. 상동염색체는 한 쌍의 유전자이기 때문에 결국 한 생물 내에서 그 개체의 특성을 결정하는 좌위는 두 개가 있다. 두 개의 좌위를 합쳐서 대립 유전자라 하고 이 대립 유전자는 서로 간의 관계가 우성이냐 열성이냐에 따라 겉으로 드러나는 형질이 결정된다. 대립유전자에 우성 유전자와 열성 유전자가 함께 있으면 이 중에서 표현형으로 나타나는 대립 유전자를 우성 유전자라고 하고 반대로 나타나지 않는 쪽을 열성 유전자라고 한다. 우성이란 생물 내에 한 쌍 존재하는 염색체상에서 동일한 위치에 자리잡고 있는 대립유전자 중 상대 대립유전자보다 그 효과가 더 잘 드러나는 한쪽 유전자의 특성을 일컫는 말로서, 열성과 대비된다. 반대로 열성은 상대 대립유전자에 비해 그 효과가 잘 드러나지 않는 한쪽 유전자 특성을 일컫는다. 우성과 열성이라는 용어는 유전법칙을 처음 세운 멘델에 의해 만들어졌다. 멘델은 완두콩을 가지고 유전법칙을 실험하여, 녹색 완두콩과 노란 완두콩을 교배했을 때 녹색 완두콩이 주로 나온다는 것이나 둥근 완두콩과 주름진 완두콩을 교배했을 때 둥근 완두콩이 주로 나온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러한 서로 다른 두 가지 형질에서 한 가지 형질이 주된 분포를 차지하는 양상이 나타나 그는 이것을 “주도적(dominant)”이라고 했고, 잘 드러나지 않는 형질은 ”비주도적(recessive)”이라고 하였다. 이후, 동양권에 번역되어 들어올 때 우월한 성질과 열등한 성질이라는 우성과 열성으로 사용되었다. 그러나 실제로 우성과 열성은 대립유전자 간의 표현 관계일 뿐이지, 우월이나 열등 같은 의미가 담겨있지는 않다. 이로 인해 현성과 잠성으로 바꿔야 한다는 주장도 나타나고 있다.

3) 유전자 이상이란?

흔히 유전자 이상은 페닐케톤뇨증(phenylketonuria)이라고 한다. 단백질 속에 약 2~5% 함유되어 있는 페닐알라닌을 분해하는 효소의 결핍으로 페닐알라닌이 체내에 축적되어 경련 및 발달장애를 일으키는 상염색체성 유전 대사 질환이다. 페닐알라닌을 타이로신으로 변화시키는 페닐알라닌 수산화 효소의 활성이 일반인에 비하여 선천적으로 저하되어 있어, 결국 지능 장애, 연한 담갈색 피부와 모발, 경련 등이 발생하게 된다. 한국에서의 빈도는 1/53,000명 정도로 알려져 있다. 이상 유전자가 2개인 경우는 대부분 부모 모두가 이상 유전자를 1개씩 가지고 있는 경우(보인자)가 가장 많다. 부모 모두가 이런 경우에는 자식들 중 25%가 이 질환에 걸릴 수 있다. 페닐케톤뇨증이 있는 사람은 출생 시에는 기형도 없고 나타나는 증상이 없다. 그러나 모유 또는 분유를 먹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먹는 양이 줄고, 토하며, 피부에 습진이 생기고, 모발은 연한 갈색을 띠게 된다. 최근에는 선천성 대사이상 선발 검사에서 확진이 되어 심한 경우를 보기 어렵다. 그러나 생후 1년이 되어도 치료를 받지 못하면 IQ는 50 미만으로 저하되고, 근육 관절이 뻣뻣하며 이상한 행동을 반복하게 된다. 이 질환은 먹는 것과 관련된 질환이기 때문에, 생존, 성장 및 발달에 반드시 필요한 페닐알라닌 농도를 2~6mg/dL로 유지하면서 다른 단백질 결핍이 문제를 일으키지 않을 만큼 단백질을 투여하는 것이 중요하다.

본론1

1) 원반 모양 적혈구 형태 및 특징

2) 낫 모양 적혈구 형태 및 특징

3) 원반 모양 적혈구와 낫 모양 적혈구 비교

본론2

1. 낫 모양 적혈구의 발현 과정

3) 인류 최초로 낫 모양 적혈구를 갖은 아프리카 여성 사례

본론3

1. 낫 모양 적혈구가 아프리카에서는 우성으로 작용하는 이유

1) 아프리카의 환경 + 환경으로 인한 주요 질병들

2) 낫 모양 적혈구가 우성이 되는 이유

본론4

1. 낫 모양 적혈구가 아프리카 이외 지역에서는 열성인 이유

낫 모양 적혈구의 단점과 해결책

1) 산소 운반이 원활하지 못하다.

2) 평균 수명이 23세로 매우 짧다.

3) 낫 모양 적혈구를 가져도 오래사는 사람 =>해결책

결론

1) 낫 모양 적혈구는 아프리카에서 우성이지만 단점이 많다.

~~한 이유로 아프리카 이외의 지역에서는 열성으로 여겨진다.

2) 해결책으로 –가 있다.

<참고 문헌>

책 1) The Mosquito

사이트

두산백과

서울대학교 병원 의학정보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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