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주 아기 논란

링크: https://post.nva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9825818&memberNo=38212397

출처: 네이버 법률

요약: 악성 빈혈로 고통 받던 인도의 한 소년이 이른바 ‘맞춤형 아기’로 태어난 여동생의 골수를 이식받아 건강을 되찾았다. 부모는 유전자 편집기술을 통해 오빠의 치료에 적합한 유전자를 갖춘 딸을 낳았고 이 아기의 골수는 결국 오빠에게 이식됐다. 그러나 부모는 전혀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국내 유전자 관련 연구는 황우석 박사의 논문조작 사건 이후 더욱 엄격한 법적 통제가 이루어지고 있다. 법적으로 가능한지에 앞서, 맞춤형 아기에 대한 윤리적 검토가 마무리돼야 하는 게 먼저다. 아비지트 가족의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치료 목적의 유전자 편집 아기 출산에 대한 논란이 전 세계적으로 불거졌다. 인간이라면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떨어뜨려서는 안 된다.

나의 생각: 이미 태어난 한 아이를, 그 아이의 인권 없이 어떠한 목적으로서 사용하는 것은 매우 비윤리적이라고 생각한다. 의사를 존중해주지 않는 부모는 애초에 아이를 낳으면 안 된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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