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테리아 마이닝


링크: https://news.v.daum.net/v/2020111306001271
출처: 동아사이언스

요약: 2019년 7월 25일, 미국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우주화물선 드래건이 국제우주정거장으로 향했다. ISS에 체류 중인 우주비행사들에게 보급할 물품 총 4.2t이 실렸고 그 중, 2.2t은 과학 실험 장비였다. 박테리아가 무중력에서도 희토류 생산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달과 같은 미세중력 환경에서 암석을 소화해 희토류 원소를 만들어내는지 시험을 진행하기 위해서이다. 만약 성공한다면 달이나 화성에 인류가 거주할 기지를 건설할 때 지구에서 원자재를 가져갈 필요 없이 행성에서 박테리아가 만든 희토류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박테리아가 희토류를 생산하는 방법은 몸속에서 전자를 주고 받을 때 에너지를 생산하는데, 이 과정에서 필요한 것이 구리나 금 같은 원소이기 때문에 금속이 생성된다. 더불어 남극 빙하, 심해 열수구에서도 바이오마이닝이 가능하다. 자연적으로 금속이 형성되려면 온도, 압력, 수소이온농도 등 까다로운 조건이 필요한데 박테리아는 이 모든 것을 간단하게 해결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심도 있게 연구해야 할 분야 중 하나가 되었다.

나의 생각: 박테리아 마이닝을 통해서 지구 외부, 극한의 환경에서도 금속 채굴이 가능해졌다는 것이 놀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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