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몬 크림

제목: 중국 호르몬 크림

링크: https://news.v.daum.net/v/20210110103102135

출처: 서울신문

요약: 가짜 분유 논란으로 홍역을 치른 중국에서 이번에는 호르몬크림 파문이 불거졌다. 장저우시 부모들이 특정 아기 크림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해당 크림을 발린 뒤 아기들에게서 다모증과 얼굴 부종, 급성 비만, 성장지체 같은 이상 증세가 나타났다는 내용이었다. 제보를 받은 유명 블로거가 지난해 12월 11일 문제가 된 아기 크림 두 종의 분석을 의뢰한 결과, 두 제품 모두에서 30㎎/㎏이 넘는 ‘클로베타솔 프로피오네이트’가 검출됐다. 이는 스테로이드호르몬인 글루코코티코이드의 일종으로, 화장품에 배합이 금지된 성분이다. 이번 저질 호르몬크림 사태까지 겹치면서 중국 부모들의 불신과 불안감은 커져만 가고 있다.

나의 생각: 아이가 사용하는 물건과 섭취하는 음식은 더 까다로운 조건에서 건강상 해를 입히지 않을지 더 꼼꼼하게 따져보아야 하는데, 중국은 어른에서 그치지 않고 아이까지 그저 소비의 대상으로 생각하는 것이 안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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