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onshots

제목: 룬샷

저자: 샤피 바칼

출판사: 흐름출판

【내용 요약】

미국은 어떻게 제2차 세계 대전을 계기로 세계 패권을 잡았는가? 애플을 창립한 스티브 잡스,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 바이오테크 산업의 문을 연 제넨테크. 이들은 무엇이 달랐기에 결정적 순간에 폭발적 성장을 할 수 있었을까? 비슷한 점이 전혀 없어 보이는 이들 국가, 기업, 리더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다. 바로 외면받던 아이디어를 발 빠르게 포착하여 성장의 동력을 만드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들은 창의성과 효율성의 선순환 시스템을 통해 세계의 패권을 잡고, 질병과의 전쟁에서 승리했으며, 쟁쟁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위대한 기업으로 거듭났다. 물리학자, 바이오테크 기업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인 사피 바칼은 《룬샷(Loonshots)》에서 ‘미친’ 아이디어라고 손가락질받던 ‘룬샷’이 어떻게 전쟁, 질병, 비즈니스의 위기를 승리로 이끌었는지 과학자와 경영자의 눈으로 탐구한다. 고전적인 질서와 상식이 무너지는 시대에서 이 책이 새로운 돌파구가 된다.

【주제】

21세기 우리는 어떻게 성공할 수 있는가?

【기억하고 싶은 문장과 그 이유】

룬샷-loonshot: 1. 주창자를 나사 빠진 사람 취급하며 2. 다들 무시하고 홀대하는 프로젝트. 문샷-moonshot: 1. 달에 우주선을 보내는 프로젝트 2. 아주 중요한 결과가 나올 거라고 다들 기대하는, 많은 것을 투자한 야심찬 목표. 프랜차이즈-franchise: 1. 룬샷으로 탄생한 제품의 후속작 또는 업데이트 버전 ex) 스타틴 계열의 아홉 번째 약, 제임스 본드 시리즈의 스물여섯 번째 영화, 아이폰X. 책의 맨 앞에 나와 있는 구절이다. 제목인 룬샷이 문샷보다 왜 더 중요한지, 왜 작가는 문샷보다 룬샷에 집중했는지를 제일 정확하게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모든 사람들이 기대에 차서 맨 처음 과정부터 심혈을 기울였던 작품은 후에 좋은 결과가 나오면 좋고, 그렇지 않더라도 굉장한 관심을 받는다.

【느낀 점】

가장 중요하고 획기적인 아이디어는 종종 룬샷으로부터 나온다. 그 주창자는 미친 취급 받고 무시당한다. 미국은 어떻게 해서 세계 2차 대전 이후에 급속하게 발전할 수 있었는지, 잘 나가던 노키아는 왜 결국 망하게 되었는지, 애플은 어떻게 해서 성공하게 되었는지, 룬샷으로 성공한 기업이 왜 결국 망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다. 나는 ceo가 되거나 사업을 하는 사람이 되려고 하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21세기를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사람들이 쉽게 주목하지 않는 아이디어에 관심을 가지고 거기에 노력을 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깨달을 수 있었다.

【한 줄 서평】

무시받는 일에 관심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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